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년 #옛날 #속도 #발전

작년

관련 속담 더보기

(1) 작년에 고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

(2) 작년이 옛날이다

(3) 작년 추석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

(4) 전년 추석에 먹은 오려 송편이 되올라온다

(5) 작년에 왔던 각설이 또 찾아왔다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작년 관련 속담 1번째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년 관련 속담 2번째

다른 사람의 아니꼬운 행동에 속이 뒤집힐 것처럼 비위가 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년 관련 속담 3번째

‘작년 추석[팔월]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의 북한 속담.

작년 관련 속담 4번째

반갑지 아니한 사람이 다시 찾아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년 관련 속담 5번째

옛날

관련 속담 더보기

(1)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2) 이가 칼을 쓰겠다

(3)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4)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5) 호랑이 담배 먹을 적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옛날 관련 속담 1번째

이가 기어 다니다가 모가지가 끼어 마치 옛날 죄인이 칼을 쓴 모양이 될 정도로 옷감이 매우 성기다는 말.

옛날 관련 속담 2번째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옛날 관련 속담 3번째

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옛날 관련 속담 4번째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옛날 관련 속담 5번째

속도

관련 속담 더보기

(1)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2)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3)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4)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5)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번째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속도 관련 속담 2번째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도 관련 속담 3번째

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도 관련 속담 4번째

겉이 검다고 하여 속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도 관련 속담 5번째

발전

관련 속담 더보기

(1) 욕이 금인 줄 알아라

(2)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3) 지팡이를 짚었지

(4) 불탄 조기 껍질 같다

(5) 사돈집과 짐바리는 골라야 좋다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발전 관련 속담 1번째

훌륭한 사람이라도 발전이 멈추면 현재는 별 볼 일 없더라도 계속 발전하는 사람을 당하기 어렵다는 말.

발전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한 곳에서 장차 크게 발전할 기초를 얻었다는 말.

발전 관련 속담 3번째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전 관련 속담 4번째

짐바리는 실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아니하도록 고르게 쌓아야 하듯이, 사돈집도 여러 모로 따져서 한쪽이 기울지 아니하는 비등한 집을 골라야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서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전 관련 속담 5번째